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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엑스포, 막바지 준비로 분주

3개 종합안내소… ‘호찌민-경주엑스포’ 즐기기 A에서 Z까지 책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03 [10:4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가 오는 1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을 위해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 종합안내소 이미지     © 경주엑스포 제공

 

조직위는 호찌민 시내 9.23공원 인근 리버티호텔 2층에 행사종합상황실과 3개의 종합안내소 설치·운영을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조직위 직원, 도우미, 자원봉사자 등이 근무할 예정이다.

 

행사장별 상황을 총괄 취합하여 종합상황을 관리하고 공동조직위 및 경제엑스포 상황실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종합상황실은 전면 창에 9.23공원이 한 눈에 보여 긴급 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행사 컨트롤타워로 최적지라 할 수 있다.

 

▲ 9.23공원 메인무대 현장 (10월30일 현장사진)     © 경주엑스포 제공

 

응우엔후에 거리와 9.23공원에 설치되는 세 곳의 종합안내소는 호찌민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이번 행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응우엔후에 거리에는 11월11일부터 11월21일까지 11일간 행사장 중심부에 1개소, 9.23공원에는 11월11일부터 12월3일까지 23일간 2개소가 운영된다.

 

종합안내소는 행사장소, 전시·공연·체험내용, 관람 소요시간, 혼잡시 대기시간 등 행사안내 및 관람정보 뿐만 아니라 행사장 인근 주요 관광정보까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즐기기 위한 A에서 Z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안내소 한 곳당 안내도우미 2명, 운영요원 2명 등 4명의 인력이 머무르게 된다. 안내도우미 의상은 한국의 아름다운 복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복으로 선정했으며, 친절한 응대와 아름다운 미소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얼굴 역할을 할 예정이다.

 

▲ 9.23공원 한국문화관 사진 (10월30일 현장사진)     © 경주엑스포 제공

 

그 외에 경북도 다문화통역 서포터즈 18명이 3개소에 6명씩 배치되어 행사장안내와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우수인재로 선발된 경주정보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주말을 이용해 행사프로그램 안내와 질서유지 업무를 맡게 된다.

 

종합상황실에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간단한 응급구조물품 및 비상상비약을 구비하고 각종 문의사항에 대한 처리를 위해 긴급연락망과 통신시설을 구축하고 근무자들에게는 미아발생시 처리요령, 휠체어와 유모차 등의 물품대여, 분실물 처리, 사고발생시 처치요령 등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교육할 계획이다.

 

▲ 9.23공원 종합안내소 공사 (10월30일 현장사진)     © 경주엑스포 제공

 

행사장 질서유지 및 방범 등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완벽한 경비체제를 유지해 도난예방 및 질서유지와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 정찰대, 전문 보안과 행사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공중보안대를 시설물 설치기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행사의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게 응대하면서도 행사 관람을 과하게 통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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