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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영양군장학회, 고향 인재 위해 장학금 전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06 [14:27]

재포영양군장학회, 고향 인재 위해 장학금 전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06 [14:27]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재포영양군장학회(회장 배홍규)는 지난 3일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상호)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 영양-재포영양군장학회 장학금수여     © 영양군 제공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초등학생 중 소년 · 소녀 가장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학교별로 1명씩 총 6명에게 1인당 300,000원씩 전달됐다.

 

재포영양군장학회는 포항지역 거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로 12년째 고향의 후배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선배들의 사랑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배홍규 회장은 ‘이 장학회는 영양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게 함으로써 영양의 위상을 높이고, 영양인의 긍지를 갖게 하는 사업임으로 앞으로 영양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질 것’ 이라고 강조하셨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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