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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막바지 준비 박차

행사장 최종점검과 개막공연 리허설 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10 [17:32]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호찌민 현지는 행사장 최종점검과 개막공연 리허설 등 막바지 준비에 여념없다고 전했다.

 

▲ 개막공연 리허설     © 경주엑스포 제공

 

9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개막축하공연 리허설은 호찌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아래 진행됐으며 10일에는 오전부터 개막식 총 리허설과 신라고취대 축하공연 리허설, 한-베 청년문화사절단 리허설 등이 이어진다.

 

10일 저녁에는 개막식 총 드레스 리허설을 진행한다. 11일에는 러시아, 캄보디아 등의 세계민속공연, 한국과 베트남 최종 합동 연습으로 개막축하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 개막공연 리허설     © 경주엑스포 제공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공연은 베트남 공연단의 축하공연, 한국 공연단의 축하공연, 양 국 합동공연으로 진행된다. 한국공연단의 개막 축하공연 ‘함께 피는 꽃’은 천년고도 신라의 아름다운 왕궁을 배경으로 신라의 춤과 노래, 예술을 선보이며 ‘문화’라는 아름다운 인연의 꽃을 함께 피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1350년 전 신라시대 군악대를 그대로 재현한 신라고취대 공연과 러시아와 캄보디아 등 해외 문화사절단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게 된다.

 

▲ 9.23공원 한국문화존     © 경주엑스포 제공

 

개막공연 ‘함께 피는 꽃’의 안무를 맡은 김충한 총안무감독은 “찬란하고 화려했던 문화강국 신라 천년의 역사를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춤사위와 악기연주 노래를 바탕으로 세계의 공통언어인 사랑이야기로 만들어 모두가 하나되는 장이 되도록 무대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응우엔후에 거리에 나왔다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 리허설을 관람한 대학생 딘 티 란 흥(Dinh Thi Lan Huong, 25)씨는 “공연과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동안 친구들과 공연을 구경했다”며 “11일 저녁에 열리는 개막공연과 한-베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이 가장 기대되고 주말에 친구들과 나와서 축제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은 미소를 띠며 말했다.

 

▲ 9.23공원 야경     © 경주엑스포 제공

 

9일에는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레 탄 리엠(Le Thanh Liem) 호찌민 부시장과 호찌민시 관계자 20여명,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들은 주요 행사장인 응우엔 후에 거리와 9.23공원을 둘러보며 행사장을 점검했다.

 

9.23공원 내 한국문화존과 바자르, 응우엔후에 거리 주무대 등을 둘러본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외부공정을 이미 마친 시설물을 들여와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공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외부 모습 뿐 아니라 내용적으로 알찬 전시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점검에 최선의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종합안내소 도우미     © 경주엑스포 제공

 

레 탄 리엠 부시장 역시 한국문화존 준비상황, 바자르, 공연내용과 시간 등을 세세하게 확인했다. 그는 “행사장 디자인이 베트남과 한국의 특징이 조화를 이루어 매우 아름답다”며 “행사장 설치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에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점검 막바지에는 제법 굵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장 점검은 계속됐다. 작은 부분까지 확인한 레 탄 리엠 부시장은 “준비에 수고한 한국 측에 감사드리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마지막까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자”고 강조했다.

 

9일까지 행사장 준비가 90% 이상 완료된 9.23공원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바자르는 부스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제품 진열에 들어갔고, 바자르 부스 거리를 LED구조물과 특수조명을 이용해 조성한 ‘빛의 길’은 환상적인 야경을 제공해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9.23공원 야경     © 경주엑스포 제공

 

데탐 여행자 거리에 묵고 있는 미국인 다니엘 스워보다(Daniel Svoboda, 36)씨는 “저녁에 지나가다 루미나리에가 아름다워 가보니 대규모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한국에 가본 적이 있어서 더 관심이 가고 다음 주까지 호찌민에 머물기 때문에 행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관심을 표했다.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한 달간 경북과 신라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로 물들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11일 저녁 7시부터 8시50분까지(한국시간 11일 저녁 9시부터 10시50분까지)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23일간 호찌민 시내 전역에서 열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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