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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송도해수욕장 익수자 구조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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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6: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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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포항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 해상에서 허우적거리던 익수자 A씨(60세, 포항거주, 여)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14일 오후 12시 46분께 포항 송도해수욕장 앞을 지나던 행인이 사람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며 신고했다.

 

▲ 익수자 구조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 수상오토바이가 즉시 출동해 강종원 순경이 바다에 입수, 오후 12시 50분께 여신상앞 해상에 빠져 계단 끝 난간을 잡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바다를 구경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던 중 실수로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고 진술 했으며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해 담요로 보온조치한 후 건강상 특이점 없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귀가조치 되었다.

경주시,포항시의회, 경찰, 해양경찰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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