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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료원 ‘글로벌 헬스케어’ 복지부 장관상 수상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11/22 [17:19]

동산의료원 ‘글로벌 헬스케어’ 복지부 장관상 수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11/22 [17:19]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환자유치 분야 해외인지도와 신뢰도 제고’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헬스케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 계명대동산병원 제공

 

이번 시상에서 동산의료원은 해외홍보관을 운영하며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해외의사연수를 활발히 시행하는 등 한국의료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동산의료원은 대구시 해외거점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201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면서 러시아 야쿠츠크,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3개의 해외홍보관을 운영하며 러시아 지역에 한국의료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외국인환자를 위한 전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외국인환자의 병원이용부터 보험청구 대행, 의료관광객 비자발급지원, 공항픽업 및 대구지역 관광안내까지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산의료원의 외국인환자 진료 시스템 및 유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의료관광을 발전시켜나가고,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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