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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민관합동 투자유치활동

싱가폴서 DIP 및 지역의 ICT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투자유치활동 전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29 [10:1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인선 청장이 취임 한달 만에 수성의료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용지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하여 DIP, 그리고 지역의 ICT기업들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싱가폴서 DIP 및 지역의 ICT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투자유치활동 전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8일 싱가폴 아마라호텔(Amara Singapore Hotel)에서 가진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는 일부 바이어 및 재무투자가들이 이른 시간에 설명회장을 방문해 지역기업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하는 등 상담열기가 뜨거웠다.

 

이번에 실시한 투자유치활동은 기존의 산업단지 소개중심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체와 함께 투자유치활동을 하였으며, 또한 자사의 기술력을 직접 영어로 발표하여 잠재 투자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종전의 코트라 주관 설명회의 틀을 벗어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직접 기획하고 지역의 ICT기업과 공동으로 해외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는 최초의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 싱가폴서 DIP 및 지역의 ICT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투자유치활동 전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이번 투자유치활동 참가기업은, 대구지역 ICT기업 중 우수한 기술보유와 해외 진출에 강한 의지가 있는 기업으로 11개사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으며,자사의 기술력과 영업력 그리고 투자유치를 위하여 영어로 발표를 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은, 사전에 섭외된 기업과 1:1 개별상담이 진행되었으며, 1개사당 평균 3개사 정도가 미팅이 이루어졌고 미처 상담스케줄이 없든 업체들은 발표장에서 즉석 미팅이 이루어졌다.

 

설진현 대경ICT회장(세중아이에스 대표)은 “금번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실시한 싱가폴 투자유치 설명회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으며, 또한 전례가 없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었으며,

 

지역의 ICT 기업의 현실은, 기술력은 있으나 해외 시장개척의 어려움과 해외 투자가로부터 자본투자를 받고 싶어도 누구와 상담을 해야 될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전혀 알 수가 없었는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만들어 주고,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해외시장개척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하며, 대구경북경자청과 이인선 청장께 감사를 표했다.

 

▲ 싱가폴서 DIP 및 지역의 ICT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투자유치활동 전개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최창학 DIP(대구디지털산업원) 원장은, “지역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때 여러가지 어려움 중에서 해외 바이어가 지역기업에 대해 신뢰를 할 수 없다는 것인데, 금번에 경자청에서 실시한 투자유치 설명회에 DIP가 함께 하여 지역 ICT산업에 대한 동향설명과 참가기업에 대한 신뢰를 심어줄 수 가 있었던 점이 매우 큰 성과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DIP에서는 지역 ICT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자본유치를 위하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해외 투자유치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해외투자유치를 위해서 먼저 솔선해 발로 뛰어야 한다는 지론을 몸소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수성의료지구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의료지구 내 “지식기반용지는 명실상부한 대구판 실리콘밸리”가 될 것 이라면서, 우수한 기업유치를 위하여 본인의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에 실시한 투자유치 활동 모델은, 지원기관이 참가하고 실제로 투자를 받을 기업이 참가하여 자사의 상품을 영어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등 기업의 신규시장 개척과 자본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은 전국의 7개 경제자유구역 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유일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내년에는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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