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지역뉴스
포항시
포항시, 지진피 이재민 위한 임시주거시설 지원
오주호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12/03 [16: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 중 농촌지역의 고령자, 독거노인 및 고향에 정착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   임시 건테이너주택을 살펴보는 이강덕 시장   

 

무상 지원하는 임시거주시설은 조립식 임시주택 75동과 컨테이너주택 42동 총 117동으로 11.15지진으로 주택이 전파 및 반파된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다.

 

새집을 짓기 전까지 지원되며 1년 기준으로 신청을 받는다. 재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조립식 임시주택의 경우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로부터 1~2년간 지원받았으며, 컨테이너주택은 독지가의 도움으로 무상 지원받아 설치된다.

 

▲    임시 컨테이너주택 내부 모습 ©

 

 포항시는 부지조성, 상하수도 인입을 지원하고 한국전력공사, KT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기반시설을 조성해 이재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도시계획과 이원탁 과장은 “소외되기 쉬운 지역까지도 신경 써 이재민들이 따뜻한 겨울나기 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루 빨리 이재민의 일상생활복귀가 이루어지도록 포항시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