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서구 개업 공인중개사 회원 54명으로 구성된 ‘서구 개업공인중개사회’ 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서구청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구 개업공인중개사회(임종만 회장)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2012년부터 6년째 100만원씩 서구청에 기탁하여 불우한 노인계층에 전달하고 있어 차가운 겨울나기에 보탬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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