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권영진 대구시장, 소통 강화행보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12/15 [11:12]

권영진 대구시장, 소통 강화행보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12/15 [11:12]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시민들과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7일 열린 재난안전민관워크숍에서 권영진시장     ©대구시 제공

 

11일에는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의용소방대원 250여명과 대구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올해 마지막으로 가졌다, '시민이 주인 되는 대구를 만든다'는 공약아래 올 5월 부터 영남이공대학을 시작으로 영진전문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등 지역 대학생들과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자원봉사자, 체육인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가졌다.

 

12일 에는 프린스 호텔에서 올해 마지막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나도 시민, 대구정신을 말하다. -대구의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대구정신에 대한 범시민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변화와 개혁을 주도했던 대구시민정신을 되살리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 

 

13일에는 엘디스리젠트 호텔에서 '생활공감모니터단 워크샵'에서 특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치중해 대구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에도 보다 많은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직접 교감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최대한 반영되는 소통과 혁신의 대구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