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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테크노폴리스와 수성의료지구에 외투 유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21 [09:5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테크노폴리스와 수성의료지구 경제자유구역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생산 제조설비 공장과 자동차부품 R&D 연구소를 설립하는 투자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이인선 청장, ㈜오에스티 권영길 대표, 대영전자(주) 백서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테크노폴리스지구에 12번째 외투기업을, 수성의료지구에는 2번째 외투기업 유치를 성사시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총 11개 국가로부터 22개의 외투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 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오에스티(대표 : 권영길)는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를 제조하는 업체로서, 중국 파트너사의 750만 달러 투자를 포함하여 1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제조용 기계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된 완제품 대부분은 기존의 LG전자 납품 이외에 삼성전자와 중국에까지도 확대하여 납품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확장으로 기존에 경기 평택과 충남 천안에 있던 임대공장 16,500㎡에 있던 인력과 장비를 흡수하여 통폐합함으로서 향후 신규고용 인원 120명 외에 추가로 고용창출이 되는 효과가 예상되어 청년고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영전자(주)(대표 백서재)는 베트남 NTD 그룹과 손을 잡고 합작기업을 설립키로 하고 수성의료지구에 대영전자(주) 본사를 이전하고, 광주, 수원, 평택등에 나뉘어져 있던 기업부설연구소를 동 지구에 통합R&D센터로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외투 550만불을 포함하여 총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창출되는 신규고용 예상인원은 250명에 달해 지역인재를 상당수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인선 청장은 “지난 15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입주할 외국인 투자기업에 이어 테크노폴리스지구와 수성의료지구에도 우수한 외투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외투유치는 미국, 일본, 유럽 위주의 투자유치 일변도를 벗어나 중국과 베트남의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투자유치계획을 세워가겠으며 우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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