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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평가’ 행안부 장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26 [09:23]

대구 달서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평가’ 행안부 장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26 [09:2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평가’에서 대구 최초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모든 자치단체를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기반조성, 제도운영, 인센티브운영,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자기관리시스템 포함 총 5개항목을 선정해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달서구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운영 활성화를 통하여 자치단체 스스로 시스템에 의한 비리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등 소속직원들의 청렴성과 투철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제도, 공직자자기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담당자와 관리자 그리고감사자가 함께 확인․점검․처리하여 비리를 미리 예방하는 체계로 전국 자치단체가 동시에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을 위한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더 청렴한 달서구, 더 희망찬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 직원의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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