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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새로운 30년을 향한 홍보대사 위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26 [09:11]

달서구, 새로운 30년을 향한 홍보대사 위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26 [09:1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출범 30주년을 맞아‘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달서’의 긍정 에너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2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전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홍영숙(50)씨와 전국노래자랑 달서구편 최우수상 수상자 송승주(38)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 달서구 홍보대사 기념사진     © 달서구 제공

 

홍영숙씨는 2006년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 테니스 단식 금메달 등 휠체어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한장애인체육대회 이사, 한국두바퀴사랑나눔 대표 등 장애인 자립·체육 활성화 등 지역 사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승주 씨는 달서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전국노래자랑 달서구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지역 문화예술분야 재능기부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30년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에서 일상 속에서 주변 이웃들과 함께 가장 가까이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홍보대사 두 분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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