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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시 평가 사업 최우수상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26 [17:01]

달서구, 대구시 평가 사업 최우수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26 [17:0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평가한 ‘2017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2017달서구청사전경     © 달서구 제공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바우처사업인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및 집행, 사업성과·환류 등 사업시행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달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기관 관계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회서비스 투명성에 기여하는 등 품질향상에 중점을 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의 새로운 복지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이용자스스로 원하는 서비스와 기관을 선택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66개 기관, 454명의 여성, 고용취약계층 등이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나서 경제 활동 참여기회와 사회경제적 자립기반을 높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여 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하고, 제공기관에서는 투명하고 내실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하고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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