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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건설 장세철 회장, 대구한의대에 발전기금 기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1/04 [15:40]

㈜고려건설 장세철 회장, 대구한의대에 발전기금 기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1/04 [15:40]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4일 총장실에서 ㈜고려건설 장세철 회장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고려건설 장세철 회장(왼쪽 두번째)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     © 대구한의대 제공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장세철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려건설과 함께 해줘 기업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지역의 후배들이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려건설은 지난 1999년 창립한 고려주택의 풀비체 브랜드를 계승한 건설사로 장세철 회장은 품질시공을 바탕으로 주택 브랜드인 풀비체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는 등 지역 대표 건설사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신 장세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빛날 수 있도록 대학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철 회장은 지역 최초로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아파트에 접목시킨 혁신 경영과 포항·경주 등 지진을 교훈 삼아 지역 최초로 내진설계 도입에 관한 연구와 계획으로 세계 신지식 경영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대 GLP가 선정한 올해 한국경영대상 수상, 2017년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건설부문 대상 등 전문경영인, 혁신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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