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집
대구사이버대 신 편입생 모집 열기 '후끈'
15일까지 1차 마감 전문자격증 과정인기 우수한 컨텐츠 강점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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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17: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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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5일 마감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학과를 비롯해,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해왔다.

 

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으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면서 주목을 받아 왔다. 또, 지난해부터 대폭 확대된 장학금 혜택과 교육부로부터 최우수 대학에 선정될 정도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역시 이 대학의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

 

실제, 대구사이버대는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하며,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공무원의 경우에도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외에도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I유형)의 혜택을 통해 학비 감면이 가능하다.

 

2015년 대구사이버대는 장애대학생들의 교육여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평가서를 제출한 전국 368개 대학 가운데 최우수 성적을 거둔 것.  평가는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고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로 실시됐다. 특히 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한 콘텐츠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대학으로서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오프라인 대학보다 월등한 교육효율성을 가짐으로써 점차 그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모바일 캠퍼스 환경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수업이 100% 구현 가능해 휴대폰으로 출석과 수업이 가능하다. 때문에 어디서든 강의 수업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현재 총 228과목 중 228과목(2016학년도 기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     © 대구사이버대 제공

 

이토록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매학기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제작을 하고 있는데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 제작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콘텐츠를 외주 제작하는 여타 사이버대학교와는 매우 다른 환경이다.

 

훌륭한 스마트 환경은 시간 활용이 매우 중요한 직장인들에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부여한다. 이들 직장인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언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의 경우 학부과정임에도 실시간 온라인 실습 화상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료사가 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낮에는 직장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일과 후 집이나 회사에서 온라인, 모바일 접속을 통해 교수와 만나 실습 지도에 대한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다.

 

대구사이버대의 이같은 환경은 HD방송 및 멀티 스튜디오의 첨단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교육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교육인프라를 통해 최상의 온라인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 홍덕률 총장    

 

대구사이버대 지원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 전문대학 졸업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 2학년 편입생,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학업계획서(70%)와 학업적성검사(30%)를 통해 선발하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지원자 분석과 전문 자격증 과정 인기

 

한편, 지난 해 대구사이버대의 지원자를 분석(전년 기준)해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33.25%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이 30.66%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 연령대는 30대(38.82%)였으며 평균 연령은 지난해에 비해 1.5세 늘어난 35.5세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학생 중 재직자 비율이 68%에 이를 정도로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았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교 출신 38.29%, 전문대학 출신 37.38%, 대학원 졸업자 10.74%를 기록했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인 현직 의사, 약사는 물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소위 명문대학 출신들의 지원자도 점점 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독도 방문 단체 사진     ©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학교의 최대 강점은 모든 중심이 ‘사람‘에게 모아져 있다는 것이다. 대학의 교육 철학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우는 사람중심’이다. 여기에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이념이다. 2002년 개교 아래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와 형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약 42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대학 중 대표 특성화대학이다. 대학 초기부터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도 잇따라 개설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형제 학교'인 대구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관련 분야 성장의 동력이 됐다. 작년 8월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서울학습관은 건축면적 1,573㎡, 지상 7층 규모이며 개관 이후에는 매주 학과 세미나 및 특강, 스터디 공간 활용되고 있어 학생들의 오프라인 수업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성화학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이러한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매료되어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 인정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치료분야의 학문을 공부하면서 실제 임상실습은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이론적인 과목들은 인터넷강의와 스스로 조사하며 학습할 수 있지만 임상실습, 치료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는 온라인 강좌만으로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거의 매주에 가깝게 경산 캠퍼스, 대구 대명동 캠퍼스, 서울학습관 등에서 플립트 러닝, 블렌디드 러닝을 실시하고 있다.

 

▲ 졸업식 장면     ©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 김영걸 기획조정실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 이념"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다”면서 “최근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른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배치 및 자격 수요 확대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재직하고 있는 보육전문가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입학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은 물론 특강, 세미나 등 원활한 오프라인 소통도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해 사이버대학교 최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반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는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브 소통형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촬영되는 거의 모든 방송은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전담 수화통역사까지 배치했다.

 

홍덕률 총장은 “채널D는 학생, 교직원은 물론 일반인 등 모두가 만들어가는 모두를 위한 방송이다. 지식, 교육 뿐만 아니라 명사 특강, 토크쇼, 다큐멘터리 등 다른 MCN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해 나갈 것이다”며 “한걸음 한걸음 발전을 통해 지역은 물론 전국민, 더 나아가 참여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D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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