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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열발전소 지진 연관성 규명 및 폐쇄 촉구 집회열려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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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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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지난 6일과 7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흥해로타리 일원에서 새해 들어 포항지열발전소 연관성 원인규명 및 폐쇄 촉구를 위한 첫 서명운동과 집회를 가졌다.

 

주말을 맞아 죽도시장과 흥해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포항시민 대상으로 개최된 서명운동에는 많은 주민들의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양승오 공동대표와 집행위원들은 포항지열발전소 연관성 의혹 규명과 지열발전소와 이산화탄소 포집시설에 대한 폐쇄의 당위성을 홍보했다.

 

또한 7일 오전 11시에는 흥해 장날을 맞이하여 흥해 이장협의회 및 주민들이 참석한가운데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집회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임종백 공동대표는 포항지열발전소 연관의혹과 폐쇄의 당위성을 역설함과 아울러 정부와 포항시에 지진피해 복구대책의 주먹구구식 행정을 질타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병석 의원, 흥해 출신 박승호 시장등을  지역발전 시켜달라고 뽑아 놓았더니 지열발전소를 설치해 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누구하나 지열발전소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는 사람이 없다"며 개탄했다.

 

한편, 포한지열발전소는 지난 2011년 이명박 정권시절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일대에 땅속 4km 이상 깊은 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열발전소 유치에 공을 들었던 국책사업이다. 이에 포항지열발전소가 지난 11.15 지진 유발했다는 논란에 중심에 휩싸인 ‘지열발전소’를 폐쇄해달라고 현재 ‘포항시가 정부에 건의한 상태이다.

 

▲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지난 6일과 7일 포항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흥해로타리에서 포항지열발전소 연관성 원인규명 및 폐쇄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과 집회를 가졌다.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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