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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농업용수 수급 쉬워진다

추경호 의원 주관 정부-주민 합동 간담회 실시 정부측 농업에 지장 절대 없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1/16 [08:17]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낙동강 인근 지역, 특히 달성 지역 농민들의 농업용수 수급이 지금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추경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이  15일 달성보 회의실에서 주최한 ‘낙동강 보 수문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문제 등 관련 정부기관-달성군지역 주민간담회’에서 정부측은 양파·마늘 재배 농가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에는 어떠한 차질도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주민들과의 간담회 이후 기념 촬영하는 추경호 의원(중앙) © 추경호 의원 제공

 

달성군 농업경영인 및 주민대표와 관계부처 국장급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낙동강 보 수문 개방관련 의사결정 컨트롤 타워인 총리실(국무조정실)과 수문 개방 관련 실무 총괄을 맡고 있는 환경부는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관련 기관의 국장급 공무원과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의 실무책임자, 달성군 농업경영인 및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된 논의는 겨울철 가뭄, 보 수문 개방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낙동강 수위 저하에 대한 것으로, 추경호 의원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정부의 철저힌 대비책을 주문했다. 추 의원은 “최근 겨울가뭄이 심한 상황 속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의 낙동강 보 수문 개방으로 낙동강 수위가 크게 낮아져 달성군 지역의 양파·마늘 재배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본격적인 생육시기가 시작되는 2월 초순경에 충분한 농업용수 공급이 필요하다는 달성군 농민과 지역주민들의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고 주문했다.

 

추 의원은 “이를 위해 사전에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한다”며 ““주민들의 우려를 간과한 채 무리한 보 모니터링을 이유로 용수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지역주민들의 큰 비판과 반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 측에서는 “앞으로 영농상황, 강수량, 지하수위 변화, 낙동강 수량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지역주민들의 2월 중 영농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달성군 주민대표와 정부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팀간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전담직원을 지정하는 등 애로사항과 주민요구사항을 상시 수렴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약속으로 보 수문개방 관련 주민 민원 발생시 신속히 현장을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팀(지방 환경청 총괄) 운영 외에도 달성 지역은 달성 지역주민과 정부 현장대응팀간 핫라인이 구축되고, 전담 직원이 지정디면서 한결 농업용수 수급이 원활해졌다.
 
한편, 추경호 의원은 지난 3일 달성보와 달성군지역 낙동강 유역 현장 곳곳을 방문해 겨울가뭄 및 낙동강 수위 저하 현장을 직접 살펴본 후, 4일에는 달성군 지역 농민들이 제기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 상황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1차 상황점검 회의를 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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