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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시민단체, '좋은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 선정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1/22 [17:24]

보수성향 시민단체, '좋은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 선정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1/22 [17:2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22일 한국교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로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범사련은 보수성향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여론이 반영된 교육감 후보를 선정하기로 기준을 세우고 작년 10월 교총 출신 인사들의 여론을 듣는 것으로 후보선정 작업을 시작했다.

 

후보선정 작업은 심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맡고, 심의위에는 위원장인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 자문위에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과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 등 10명이 참여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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