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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다중이용시설 긴급안전점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1/29 [16:1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 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따라 26일부터 30일까지 서구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점검사항으로는 건축‧전기‧소방‧가스 사용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실태 뿐만 아니라 유사시 긴급대피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등도 점검한다.

 

특히 동절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병원, 요양원 등 의료기관에 대해 2월 28일까지 중점 점검하여 대형화재 등 불의의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하여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하여 1월29일, 30일 양일간 김종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안전은 사소한 위험요인부터 사전에 방지해야 하므로,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생활 주변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사고 없는 서구를 만듭시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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