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변동의 핵심이자 최대 조화(造化)는 칠살(七殺)에서 일어나
운세변동과 오행의 조화(造化)는 강제력을 가진 <귀살(鬼殺)=칠살(七殺)>에 크게 좌우돼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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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0 [09: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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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힐링] 만유와 만물은 움직여서 동()함이 있기에 변()함이 있는 것이고, ()함이 있기 때문에 조화(造化)가 일어나고 이루어지는 법이다. 그런데 사주분석과 운세분석 그리고 운세변동에서 <움직여서 동()>에는 다음과 같이 크게 육신(六神) 변동의 4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다.

 

첫째 육신(六神) 중에서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은 순리로 주체가 움직이는 것이다.

둘째 육신(六神) 중에서 재성(財星)은 유혹해서 주체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셋째 육신(六神) 중에서 관성(官星)은 명령해서 주체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넷째 육신(六神) 중에서 귀살(鬼殺)은 강제해서 주체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움직여서 동()>에 다음과 같이 <임의거부부동>의 경우로 그 모습을 각기 달리한다.

 

순리(順理)나 유혹(誘惑)에 의해 움직여 동()하게 함은 임의대로 할 수 있음이고

명령(命令)으로 움직여 동()하게 하는 것은 거부할 수도 있음이나

강제(强制)로 움직여 동()하게 하는 것은 꼼짝없이 움직여야만 하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움직여 동()하면 변화가 있음이고, 변화는 곧 조화(造化)인 것이니, 만유와 만물의 조화는 바로 귀살(鬼殺)에 해당하는 <편관(偏官)=칠살(七殺)>에서 극성(極盛)함에 이르러서 일어난다고 판단함이 바르다고 할 것이다.

 

예컨대 꼼짝없이 강제로 움직이게 해서 꼼짝없이 동()하게 하는 귀살(鬼殺)의 칠살(七殺)이 바로 자연세계나 인간의 세상살이에 있어서 모든 조화력의 동인(動因)=원동력인 셈이다. 비록 타의적이고 충격적이고 강제적이지만 편관(偏官)=칠살(七殺)의 앞에서는 죽느냐 사느냐의 막다른 사활(死活)의 사생결단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강제적인 편관(偏官)=칠살(七殺)의 앞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밖에 없음인 것이니, 세력이 무력(無力)한 자는 망()하는 것이고, 세력이 유력(有力)한 자는 비약적인 조화(造化)를 이루는 것이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운세의 변동의 핵심이 이 바로 이러함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운세변동을 읽어내기 위한 운세분석을 함에 있어 <육신(六神) 중에서 최대의 조화(造化)는 편관(偏官)=칠살(七殺)>에서 일어나고 이루어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편관(偏官)=칠살(七殺)>의 체면(體面)과 국세(局勢)를 잘 관찰하고 살핌이 운세변동을 읽어내서 대응하는 핵심 키워드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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