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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방선거
<6>미리보는 2018지방선거,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8선거구(대이동, 효곡동)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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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5 [16: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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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재 국회의원의원 특별보좌관을 지낸 정우영씨가 경상북도의회 포항시 제8선거구(대이동, 효곡동) 에 출마를 선언했다.     ©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박명재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을 지낸 정우영씨가 최근 경상북도의회 포항시 제8선거구(대이동, 효곡동) 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특보는 “지난 2013년부터 박명재 국회의원과 4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그의 남다른 지역사랑과 정치철학, 열정적인 노력, 성실함으로 가득 찬 일상들을 보고 배우면서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의 경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에 15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도민들로부터 비난과 외면을 당하고 있다”며 특히, “효곡 대이는 포항은 물론 경북 정치1번지라는 지방분권시대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은커녕 주민의 목소리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물갈이론’을 역설했다.

 

정 전 특보는 “의정 활동을 지역민을 위한 봉사의 기회로 알지 않고 권위적이고 전문성이 부족하며 온갖 이권개입으로 부패한 의회, 공무원에게 부당한 업무처리와 같은 갑질하는 구태 관행을 반복하는 의회, 권력을 누리고 향유하며 자기안위와 개인 부 축적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의회, 아르바이트와 같이 노후생계보장처럼 되어버린 안일하고 나태한 의회로 만들어 버린 책임은 기성 정치인들에게 있다”며 기존 의회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정 전 특보는 “20년 전과 똑 같이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 나아가느냐는 주민들의 선택에 달렸다며 최근 들어 일고 있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는 효곡 대이 주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이 뽑아준 의원직을 권력이라 여기고 자기안위와 개인 부를 축적하고 존재감 전혀 없는 나태한 정치와는 이제 과감하게 단절해 정치 1번지 효곡 대이의 격에 맞는 당당하고 품격 있는 대변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효곡 대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땀과 노력으로 적시는 책임정치,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조화를 이루고 사는 존중과 통합의 공동체를 위한 정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다 낮은 자세로 섬기며 악착같이 일해서 가장 일 잘하는 도의원 경북 최고의 대표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특보는 “지역이 바뀌고 있다. 효곡 대이 구석구석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사람이 바뀌어야 함께 변화하고 지킬 것은 더 단단하게 할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한결 같은 바램”이라고 말했다.

 

정 전 특보는 자신이 도의원이 되면 “효자시장 삼거리와 SK1차 삼거리 연결도로 개통 (한전사거리형 도로)을 통한 시장 활성화로 통합을 이루는 한편, 지곡 단지 내 베이비부머, 은퇴자와 고령자를 위한 여가 활용 휴식공간, 문화 프로그램 등이 가능한 복지공간 조성, SK아파트 강변 상가와 효자 상가 활성화를 위한 장미공원등 수변공원 조성해 지역 경기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스틸하우스와 형산강변이라는 길다란 동네 지형을 극복할 수 있는 원활한 교통수단 마련과 포스코로 부터 이관 받은 후 그대로 방치된 노후화된 도로, 공원, 체육시설 유지보수 하는 한편 지곡지구 도시관리계획의 철저한 관리 (주민 동의 없이 애드빌아파트 건축과 같은 개발행위 제한)로 대한민국 주거 명품타운 모델로 관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대이동에는 다목적 종합 복지관을 건립해 평생학습 등의 문화 프로그램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을 만들고, 고속도로 진입전 등산로를 연결하는 육교를 포항과 포스코를 상징하는 스틸아트 작품형의 인도교를 설치 이동상가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야시장 및 프리마켓 조성, 야외 문화 공연을 위한 ‘3060 거리’조성과 함께 방장산 터널 좌우측 동산로와 중앙하이츠 뒤편 철조망 제거를 통한 원형 둘레길을 조성, 무소지구의 자연친화형 구획정리 및 S병원 주변의 차량이동 환경 개선, 대이동 주민을 위한 시청건물 이용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특보는 1970년 대송면 남성리에서 태어나 남성초(27회)와 영일중(33회), 대동고(14회)를 거쳐 대구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경북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은 뒤 포항공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했다. 지난 2013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박명재 후보 수행보좌관과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청년특보, 새누리당 경북도당 홍보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포항시 제8선거구는 제4, 5, 6대 포항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광역의회에 입성한 이상구 의원의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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