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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방선거
달전지발협 황석범 회장 포항시의원 출마 선언
"흥해지역 발전 위해 작은 힘이지만 최선 다해 힘 보태겠다 "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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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4: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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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전지역발전협의회 황석범 회장이 포항시 '가' 선거구(흥해읍) 출마를 선언했다.     ©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6.13 지방선거가 불과 5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11.15 지진으로 인해 최대 피해를 입은 포항시 북구 흥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시의원을 배출해야 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달전지역을 기반으로 텃밭을 다져온 현 달전지역발전협의회 황석범 회장이 출마선언을 하면서 선거판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황석범 달전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최근 본지 기자와 만나 다가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 '가' 선거구(흥해읍) 에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여당과 야당이 입장이 바뀐 처지에서 흥해 지역이 기존의 시의원자리가 3석에서 2석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라 포항선거 1번지라 불리는 흥해는 이름에 걸맞게 역대급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번의 포항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칠구 의원이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3선거구로 선회하면서 그를 잇는 인사가 누가 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전을 기반으로 표밭을 다져온 황석범 달전지역발전협의회장은 공천권을 쥐고 있는 김정재 국회의원의 최측근으로 분류될 만큼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당장 공천을 신청하면 가장 유리하다고 할 만큼 김정재 국회의원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전향토청년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상북도 청렴도민 감사관을 맡고 있을 만큼 다양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달전 지역은 경제자유특구지역으로 확정된 곳으로 시의원과 광역의원, 국회의원간의 협치가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황 대표는 “이제는 지역주민들의 권유를 뿌리칠 수가 없었다”며 “흥해지역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화려한 공략보다는 시의원의 역할에 맞춰 현실과 밀접한 민원을 찾아 해결하고,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는 것이 첫 번째 출마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포항시가 흥해에 추진 중인 각종 지역현안문제 및 도시재생사업들을 흥해의 현재 상황에 잘 맞추어 포항시와 읍민들 간의 충분한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하는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현재 황석범 회장은 달전초등, 동지중·고, 포항1대학, 한동대학교 수산업 전문가과정 수료. 흥해JC 부회장, 포항교도소 교정위원, 달전향토청년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경상북도 청렴도민 감사관, (현)자유한국당 중앙위원, (현)달전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을 만큼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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