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울릉】박영재 기자=지난 6일부터 7일 오후 1시까지 이틀간 무려 103㎝의 폭설이 내린 울릉도는 현재까지 162.6㎝의 폭설이 내렸다. 울릉군은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시설물 안전사고예방, 취약계층 관리,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의 대책을 마련과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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