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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포항시 의원, 경북도의원 출마선언
이칠구, “포항의 담대한 변화와 발전 견인할 것”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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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4: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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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원이 8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칠구 의원은 “포항 육거리는 제가 20년 이상 젊음과 열정을 쏟아 관광CEO의 꿈을 이루게 했고, 이를 기반으로 포항시의회로 진출했다”고 인연을 강조한 뒤 “미래포항의 희망산실, 영일만 전성시대 실현이라는 포항의 웅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경북도의회로 나아가고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6년 제5대 포항시의회에 진출한 이후 3선과 두 번에 걸쳐 의장을 역임하면서 나름의 성과와 보람을 이뤘다”고 자평한 뒤 경북도의원 출마에 대해 “지금까지 받아온 포항시민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보은의 길이자 의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나아가야할 옳은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 이칠구 도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 모습     © 김가이 기자

 

또 “저와 함께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던 포항심장부인 중앙·죽도·두호동이 점차 활력을 잃어 구도심으로 전락했다”며 “포항의 심장이 힘차게 뛰어야 포항의 발전에도 새로운 활력이 끊임없이 공급되기 때문에 젊음과 열정을 불태우며 작지만 소중한 꿈을 이루게 했던 중앙·죽도·두호동을 ‘환동해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조성해 ‘영일만 전성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6월에 있을 중앙·죽도·두호동 경북도의원 선거는 포항의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선거가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포항의 허약해진 심장을 다시 힘찬 심장으로 재생시킬 새롭고 건강하고 힘찬 피를 수혈해야하고, 이에 더해 포항의 정신인 불굴의 도전과 의지의 DNA를 가진 뜨거운 피가 수혈되어야한다”고 선거의미를 부여한 뒤 “지난 4년 동안 시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포항발전에 필요한 폭넓은 정치력과 풍부한 인맥, 검증된 리더십을 지니고 있다”며 그런 포항정신과 리더십을 갖춘 자신이 경북도의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영일만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영일만 관광특구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다행복 공동체 조성 등 3대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며 중앙·죽도·두호·환여동은 물론 송도·해도동을 포함하는 ‘영일만관광특구’는 해상케이블카 설치, 송도 오션테마랜드 조성과 대관람차 유치, 특급호텔 유치와 마리나 등을 조성해 명실상부한 블루오션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성공적 추진해 육거리 도심일대를 문화예술허브, 청년창업허브,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활력과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심재생의 핵심인 구 포항역 부지는 업무·상업·공원·주거시설 등 복합개발을 통해 도심지 랜드마크 장소로 조성하는 등 도심재생에 탄력을 붙여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앙·죽도·두호동을 다함께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는 ‘다행복공동체’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아동·여성·노인의 안전과 함께 명품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 여성들의 활발한 자기개발과 행복한 노후보장을 위한 기반 조성, 경북학생문화원·포항시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청소년드림존(Dream zone)’ 구축하는 등 이들 3대 프로젝트를 통해 죽도·중앙·두호동을 포항의 정치·경제·문화·복지·교육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주민의 삶을 보살피는 따뜻한 정치,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나가는 유능한 정치, 늘 민의를 받드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고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를 넘나들며 경북도정과 포항시정을 아우르는 오작교가 되겠다”며 “검증된 불도저 일꾼 이칠구가 포항의 담대한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 의원은 회견에 앞서 “지난해 발생한 11·15강진의 여파로 흥해에는 아직도 이재민들이 많고, 지진 피해 복구는 물론 주민들의 지진 공포와 불안은 여전히 계속되어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지난 12년 동안 3선 의원과 두 번에 걸쳐 의장의 기회를 준 흥해 읍민들을 위해 언제, 어디에,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든 흥해 지진의 완전한 복구와 도시재건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고향 흥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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