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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전 포항교육장 교육감 출마선언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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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4: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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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이경희 (전)포항교육장 지난 7일 경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7대 경북도교육감 공식 출마선언 했다.

 

▲     ©  이경희 (전)포항교육장  경북도교육감 출마선언

 

이 전 교육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래된교육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풍토로 전통적인 교실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창조적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교육 중심의 피라미드식 교육정책으로 신뢰와 소통으로 활기가 넘치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 학교를 뛰어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 전 교육장은 현재 "학업 스트레스, 교직원 자존감 상실, 과중한 사교육비 등 3고(苦)의 교육현장에 폐쇄적이고 경직된 교육행정시스템에 안주하며 성과위주, 입시중심의 역피라미드식 교육정책 등을 문제로 미래가 없다"고 지적“하고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지금의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혼란과 갈등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며, 교육이 변해야 희망이 있다. "희망교육으로 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교육장은 위와 같은 변화를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제안으로▲진정한 교육 자치 확대 ▲개방형 교육행정 시스템 도입, ▲미래형 학교 모델 도입 ▲교육급식 전면 확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맞춤형 진로교육 실시 ▲위기 갈등 해소 시스템 구축 ▲유아교육 평등화 실현 ▲온종일 돌봄 보장 ▲가치 체험 학기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 전 교육장은 교육의 출발은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한다며 42년간의 교직 경력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에서 직접 학생을 가르친 유일한 교육자이며, 교사, 교감, 교장 등 교직사회의 풍부한 경험"으로 현장 감각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이경희 전 교육장은 영해고, 안동교육대학, 한국방송대, 계명대 교육대학원(석사)를 졸업했으며, 모서초 교감, 경북교육청 장학사·장학관·교육과정 과장 등을 거쳐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무리 한 뒤 포항대 교양과 외래교수, 건강한 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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