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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서쪽5km서 진도 4.7 지진
"흥해대피소도 안전하지 않다" 이재민들 불안감 호소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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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05: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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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11일 새벽 5시3분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하자 포항시 흥해읍에 있는 이재민 대피소가 순간 혼란에 빠졌다.

 

이재민들은 대피소로 이용중인 흥해 실내체육관 지붕이 크게 흔들려 이곳의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며 한꺼번에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재민들은 당초 "10일 포항시가 이재민 대피소 운영을 중단하려 했다"며 "주민들이 반대 하지 않았더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이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특히, 70대로 보이는 한 할머니는 지진의 충격으로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지진은 새벽5시 3분에 발생했지만 기상청 안전안내문자는 5시10분에서야 전달됐다. 7분이 걸린 것이다.  포항시는 아예 재난문자를 발송하지 않았다.

 

▲     ©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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