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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설관리공단, 포항사랑 실천을 위한 설 명절 장보기 나서
꽁꽁 언 지역경제 살리고, 전통시장도 살리고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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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8: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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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은 임직원 30여명은 12일 포항 남부시장에 “온누리 상품권 이용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     © 포항시시설관리공당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이는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우리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설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이 날 홍보대사로 나선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의 김흥식 이사장은 전통시장 전용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 곳곳에서 생필품, 제수용품, 선물 등 설장보기를 하며 포항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전통시장의 좋은 점을 알리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전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흥식 이사장은 “지진 발생으로 인해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의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더 나아가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자 나섰다.”며 “시민 동참을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 진행으로 지역경제도 살리고 소상인도 힘이 나는 그래서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5년여 전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물품구매 활성화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지난해 지진 발생 이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등 지역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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