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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에서 성희롱 및 폭력 예방 교육 실시
포항시, 양성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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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7: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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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남숙 패밀리 코칭 상담소장을 초청해 간부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및 폭력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 투(Me Too)운동의 확산과 이에 따른 성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직장내 성희롱 및 폭력 예방 교육       포항시 제공

 

이날 강연에서 고남숙 소장은 “성희롱은 범죄행위로 조직 전체에 상호불신을 확산시키고 인간관계까지 파괴하는 등 그 폐해가 심각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직장내에서 실제 발생한 성희롱 사례를 예로 들어가며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이 성범죄에 해당할 수 있고, 발생시에는 적극적인 대처와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의 인식을 개선해야 함을 강조했다.

 

포항시 자치행정과(박준상 국장)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직장내 성희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각 부서에서 교육내용을 전 직원에게 전파하는 등 양성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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