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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 마련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소개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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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7: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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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가 설 연휴를 맞아 지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들의 넉넉한 명절 보내기와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관광객들에게 포항의 변모된 모습과 명절 힐링장소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     © 포항시 남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시 제공

 

설 연휴 호미곶해맞이광장은 장엄한 일출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기에 맞춤형 명소로 새천년기념관은 설 연휴 주말인 17일과 18일 입장료가 무료이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은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은 설 당일인 16일만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다.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만들어 날리기, 오색 제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과메기를 활용한 비누와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마련되고 과메기문화관 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행사도 열고, 과메기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가족영화도 함께 상영한다.

 

▲     © 포항시  구룡포 장길리 복합낚시공원      포항시 제공

 

또 다른 명소로는 맑고 푸른빛의 바다색과 드넓게 펼쳐진 수려한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구룡포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은 바다쪽으로 돌출된 천혜의 바다 지형과 자연이 살아있는 무인도인 ‘보릿돌교’와 확 트인 해안데크 산책로, 야경이 아름다운 경관조명 등대, 부유식 낚시터, 바다에 떠있는 펜션, 카페 등 여러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설 연휴 가족, 연인들과 더불어 자연경관과 바다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전국인 둘레길은 많지만,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파도가 치는 곳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뿐이다. 한쪽에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동해마다가 펼쳐져 있고, 또 다른 한쪽에는 보랏빛 해국을 비롯해 여왕바위, 힌디기, 등 아름답고 기묘한 절경들이 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1코스 연오랑세오녀길(6.1km), 2코스인 선바우길(6.5km), 3코스인 구룡소길(6.5km), 4코스인 호미길(5.3km) 중 관광객들은 선택해서 걸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일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해넘이도 볼 수 있다.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포항운하와 죽도시장은 설 연휴기간 빠질 수 없는 여행코스중 한 곳으로 포항크루즈는 16일 설 당일만 오후 1시에 영업을 시작하며, 그 외 연휴기간은 평소대로 운영한다. 크루즈 탑승료는 성인 10,000원, 소인 8,000원 이지만, 지진피해로 인한 경기침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연휴기간 동안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     © 경북 동해안 최대 포항 전통시장(죽도시장)

 

경북 최대의 ‘없는 게 없는 오감만족 전통시장’ 죽도시장에는 갖가지 수산물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맛집들이 즐비한곳으로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은 연휴기간 무료로 운영된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는 포항 미션클리어 게임, 포항박사 선발 퀴즈 게임, 버스킹 공연, 영일대 게릴라 투어, 아빠와 함께 떡국 썰기 및 떡국 만들기, 비누&향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16일과 17일 양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     ©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포항운하        포항시 제공

 

환호공원에서는 16일과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굴렁쇠 굴리기, 대형윷놀이, 사방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소원지 달기존과 한복 포토존을 설치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중앙아트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따뜻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독립영화 5편을 매일 3회씩 상영하고,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에서는 꿈틀로 작가들의 기획전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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