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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시지가 전년 대비 8.26% 상승
대구 1만3천138필지 표준지공시지가 2월 13일 결정․공시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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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9: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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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50만 필지 (대구 1만3천138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13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이 6.02% 상승하였으며, 대구는 8.26% 상승하여 전년도 6.88%에 비해 상승폭이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구·군별로는 수성알파시티 등 개발사업지역 및 재건축, 재개발 인접지역의 거래활성화 등으로 수성구가 10.65%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지하철 역세권 주변 및 주거단지의 개발이 많은 달서구가 8.82%, 기존대규모개발지와 배후지 성장에 따른 인구유입 등으로 토지수요가 많은달성군이 8.47%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개발사업지역 배후지와 지하철역세권 지역의 상승폭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해당토지 소재지의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열람할 수있으며, 열람기간에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2일 조정 공시한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금번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여 5월 31일 공시 할 예정이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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