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지방선거
조성제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출마 선언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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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0: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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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조성제 대구시의원은 13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산업과 기업, 교육과 복지가 중심이 되는 달성 부흥시대를 만들어 달성의 미래 100년을 위한 ‘경제도시 달성’을 만들겠다”며 달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조성제 대구시의원이 13일 오전 9시 30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조의원은 "달성군의 발전방향과 가치는 기업도시에 있다. 달성군의 행정방향의 1순위도 기업 유치와 교육·복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면서 "기업인으로서 성공적 변신을 한 경험과 공공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구의 경제적 중추가 될 수 있도록 지역특화를 살리는 군수가 되겠다"며, "전문경영인의 지식과 사회적 경험이 강점"임을 적극 강조했다.

 

또한, 조의원은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는 '자생력과 경쟁력'"이라면서,를 "달성군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3가지 조건으로 ‘정책 제시와 실천력, 군민화합과 소통, 군수의 품성과 자질"이라고 말했다.

 

또, 김문오 군수와의 경쟁에 대해서 "김문오 군수가 30%정도 지지도를 확보하고 있고, 한국당 지지도는 40~50%정도로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조성제 시의원은 계명대 경영학과,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와 대구 상공회의소 상공의원과 달성군 화원읍 번영회장, 대구상공회의소 기업발전협의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제7대 대구시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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