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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선관위,선거법위반행위자 고발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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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0: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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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군선관위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 특정 입후보예정자에게 불리한 기사가 게재된 신문을 살포하고,해당 기사 복사본을 여론주도층에게 우편 발송한선거구민 A씨를 지난 12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에 고발했다.

 

12일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12월중 특정 입후보예정자에게 불리한 기사가 게재된 ○○신문 50부를 선거구역내 주차된 차량의 앞유리에 끼워두는 방법으로 살포하고, 해당기사가 게재된신문을 복사하여 선거구역 3개 면의 이장,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장 등 여론주도층 인사 225명에게 우편 발송한 혐의를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95조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의당락이나 특정 정당에 유리 또는 불리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통신․잡지 또는 기관․단체․시설의 기관지 기타 간행물을 통상방법외의방법으로 배부․살포․게시․첩부하거나 그 기사를 복사하여 배부․살포․게시․첩부할 수 없다.

 

선관위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시기가 다가올수록 선거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이러한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공정선거지원단 등 인력을 동원하여 선거법위반행위 단속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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