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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24시간 긴급대응체제 가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7:02]

경북도, 설 연휴 24시간 긴급대응체제 가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13 [17:0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로 전환하고 특별근무에 돌입해 도민과 귀성객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3일 경북도는 설 연휴기간에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보고체계 유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종합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의 주요임무는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접수와전파 및 대응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지진 등 재난을 대비해 근무자를 3인 1조 체계로 강화하여 운영한다.

 

김남일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에게 설 연휴기간중 화재예방과 귀향시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으로 완벽한 상황을 관리하고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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