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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명절을 맞아 따뜻한 기부의 손길 이어져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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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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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회장 황인식)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2억4천여만원 상당의 식용유 20,000병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설 맞이 사랑나눔         포항시 제공

 

이날 전달된 식용유는 설 명절을 맞아 포항시 읍·면·동 취약세대와 북한이탈주민, 지역아동센터 등 각종 복지시설에 바르게살기 회원들과 읍면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통해 전달된다.

 

한편 이번 성금품은 포항출신 이동국 선수(전북 현대)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식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 회원들과 합심해 이동국선수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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