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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양복합행정선 명칭 ‘문무대왕호’ 확정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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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7: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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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오는 9월 취항을 목표로 건조 중인 ‘신개념 해양복합행정선’의 명칭을 ‘문무대왕호’로 최종 확정지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명칭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공모전을 통해 붙여졌으며 총 15일간 전국에서 115명의 참여 가운데 1차 및 2차 심사 끝에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 등 모두 3개의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 문무대왕호 모습     © 경주시 제공

 

최우수작으로 뽑힌 ‘문무대왕호’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남진희 씨가 제안한 명칭으로써 ‘죽어서도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는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그에 따른 신라의 역사’를 잘 함축하고 있어 역사·문화·해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우수작으로는 권옥화 씨(경기도 서구)가 제안한 ‘화랑호’와 김만수 씨(경기도 서구)가 제안한 ‘경주바다호’가 뒤이어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우수작들은 듣자마자 누구나 쉽게 경주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고 쉽게 기억하고 발음할 수 있는 명칭으로 대표성과 명확성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 등 수상작품에는 앞으로 각각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시상될 예정이다.

 

구중모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명칭이 확정된 ‘문무대왕호’와 함께 안전한 조업 환경을 구축하고 해난사고에 대한 우려도 크게 해소해 청정 동해바다와 더불어 역사문화해양도시 경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건조중인 해양복합행정선은 83톤급으로 오는 9월 취항 예정이며 불법어업지도 및 단속과 해난사고 예방 및 처리와 같은 기존 어업지도선 업무는 물론 선상회의 개최, 청소년 해양체험 등과 같은 다양한 교육과 홍보 업무에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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