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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정청, 우체국 작은 대학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19 [16:12]

경북 우정청, 우체국 작은 대학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19 [16:12]

 [브레이크 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해부터 경주안강우체국에서 ‘우체국 작은 대학’을 운영해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경주안강 우체국 작은 대학에서 열정적으로 스마트폰활용 수업중인 지역어르신 모습     ©경북우정청 제공

 

이를 위해 우체국 여유 공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쉼터 제공을 하고 있으며 앞서가는 정보화 교육을 실현하고자 오는 21일부터 경주안강우체국 제2기 “우체국 작은 대학”수강생모집을 한다.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앱만들기, 앱 자서전쓰기, 스마트폰 활용(컴퓨터기초),한글배움 등 4개 과정이며 과정별 6명으로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 받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경북지방우정청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kb)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경주우체국 지원과(054-740-0152)로 수강신청을 할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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