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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도서관, 한국도서관계 최고 권위‘한국도서관상’수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2/20 [10:52]

▲ 달서구립 도원도서관 개소식     ©달서구 제공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월 2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한국도서관협회 제69차 정기총회에서 구립도원도서관이“제50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립도원도서관은 2006년 대구 최초로 문을 연 구립도서관으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형 독서운동, 미래지향적 정보서비스 구축, 중앙공모사업 등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제50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도원도서관은 지난 10 여 년간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공사립 도서관 지원, 북스타트, 대출권수 확대 등), 주민 참여형 독서운동(달서사랑 동화구연대회, 독서릴레이, 개관 10주년 행사 등), 미래지향적 정보서비스 구축(RFID 시스템 구축, 책드림 서비스, 통합홈페이지 등), 중앙공모사업(U-도서관 서비스, 장애인 독서보조사업,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아카데미 등) 등 이용자 중심의 정보서비스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도서관문화 발전은 물론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았다.

 

한편,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제정하여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문화 창달의 중심지로서의 구립도서관의 역할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또한 올 4월 개관하는 가족문화도서관을 포함하여 5개의 구립도서관이 달서구 문화발전의 한 축이 되어 독서생활화는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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