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김항곤 성주군수, 월항면 연두순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6:02]

김항곤 성주군수, 월항면 연두순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22 [16:02]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22일 오전 김항곤 군수가 ‘힘찬 출발! 새로운 도약! 행복성주 건설!’을 위해 월항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연두순시-월항면     © 성주군 제공

 

이날 연두순시는 정영길 도의원, 도정태 군의원, 백철현 군의원, 노광희 의원을 비롯해 최이준 월항면 노인회장, 이용영 상록회장 등 지역 어르신들과 사회·기관단체장들 40여명이 함께 합동세배로 시작했다.

 

이어 마을 및 지역 전체 발전을 위하고 민과 관이 상생하면서 도약할 수 있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격식을 배제한 자유로운 형식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 내용으로는 생명의 고향이란 명성에 걸맞게 ‘세종대왕자태실 세계 문화유산 등재’추진 상황과 ‘참외 조수입 1조 시대 열기-위조방지라벨 지원’ 관련 군정 방향을 설명 했으며, 이에 건의사항으로 ‘세종대왕자태실’진입로 가로수 전정 문제 등을 전달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연두순시를 통해 군정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을 첫 번째 목적으로 삼았다” 라며 “성주군과 함께 월항면도 한발 앞서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으니 조금 더 지역에 다가가는 감동 행정 구현을 이룩하자” 고 힘찬 의지를 비췄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