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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방선거
<1>'격전지를 가다' 포항시의원(대이·효곡동 )편
새누리당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재선 파란, 이재진에 쏠린 눈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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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16: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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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이재진 포항시의원(대이·효곡동)의 4선 도전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포항시 ‘카’ 선거구에서 내년 지방선거 기초의원 출마를 표명한 후보는 현역의원 포함 모두 5명이다.

 

이재진의원(64)이 4선을 자신하고 있는 가운데 재선의 이동걸 의원(54)이 시의원에 재 도전할지 광역의회로 진출할지를 놓고 장고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이동훈 효곡동 청년회장(53)과 배귀옥 연일 예송어린이집 원장(55)이 효곡동을 기반으로, 이보석 대이동 체육회 감사(51), 박종대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45)이 대이동에서 출전채비를 갖추며 결전의 날을 벼르고 있다. 역대 어떤 선거보다 피말리는 선거전이 예상된다.

 

▲ 이재진 의원     ©

이재진 의원은 지난 2006년 5대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텃밭인 대이동·효곡동에서 무소속으로 시의회 입성한 이후 6대에 또 다시 무소속으로 당선돼 새누리당 텃밭인 포항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현 7대 자유한국당 소속인 이 의원은 지난 23년동안 이어온 교통봉사활동으로 초등학생들에게는 '교통봉사 아저씨'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이들이 유권자로 성장해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기간 지역 30년 숙원사업이었던 효자시장 주변도로 확포장공사, 시장 아케이드공사, 효곡동 주민센터 이전신축, 효곡동 빗물펌프장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대이동 그린웨이철도공원화사업, 대이-양학 연결등산교량공사, 대이-지곡등산로 정비사업, 효자지곡일원도로포장공사, 대이동4공원 주차장사업 등 지역현안사업들을 진행 중에 있다.

 

이재진 의원은 "희귀암병원센터 설립, 교육 특구 지정 추진, 효곡동 난개발 방지법 제정 등을 통해 지역구를 세계적인 주거환경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향후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땀을 흘리며 일하다 보면 반드시 이뤄진다"며 "선출직 의원들은 시민들이 일을 하는 지 하지 않는 지 금방 알기에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민의를 무서워하는 솔직한 정치인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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