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지난 24일 평생학습원 여성복지회관 4층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퇴계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퇴계학당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2년부터 (재)안동시장학회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서울대 8명 등 수도권 명문대에 합격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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