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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무소속 의원들 대거 한국당 입당

지난 총선 탈당 했던 11명 시의원 재입당 신청 의성 김영수 서용환 의원도 복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10:11]

상주 무소속 의원들 대거 한국당 입당

지난 총선 탈당 했던 11명 시의원 재입당 신청 의성 김영수 서용환 의원도 복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06 [10:11]

【브레이크뉴스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의회 무소속 이충후 의장을 비롯한 김성태, 김태희, 김홍구, 남영숙, 변해광, 안경숙, 안창수, 임부기, 정갑영, 정재현 11명의 시의원들이 자유한국당으로 재입당한다.

 

이들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월 총선에서 상주 출신 후보 당선을 바라는 상주시민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 탈당을 하게 됐다”면서 “신임 박영문 당협위원장의 임명과, 더불어 상주의 발전을 일구겠다는 뜻을 함께 하고 싶어 재입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바른 보수의 가치를 세우고, 행복이 가득한 우리 상주를 만드는 길에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박영문 당협위원장에게 재입당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의성군의회 무소속 김영수 부의장과 서용환 의원도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으로 입당을 결심했다”며 역시 재입당의사를 밝혔다.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참된 보수의 가치를 정립하고, 우리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고, 자유한국당과 지역을 위해 앞으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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