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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갑작스런 눈 발 빠른 제설작업 시민불편 최소화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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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17: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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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3월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 제설작업에 총력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밤부터 죽장지역에 폭설이 내리자 제설장비를 출동시켜 샘재, 가사재 등 산간지역에 우선적으로 염화칼슘 7톤을 살포하고, 덤프트럭과 그레이더를 투입해 염화칼슘 23톤을 추가로 살포하는 제설작업을 펼쳤다.

 

▲     © 포항시가 갑작스레 내린 폭설에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후 8일 오전 8시께부터 포항 전역으로 폭설이 확대되자 청소차 트럭 살포기를 이용해 효자동, 장기면, 오천읍 등 시내 일원에 대한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며, 각 읍면동도 자체적으로 제설장비와 제설단을 동원해 작업을 벌였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등 115명과 트럭 12대, 청소차 6대, 그레이더3대, 굴삭기 3대 등 장비 24대를 투입했으며, 62톤의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이날 눈은 오후부터 소강상태로 들어섰으나 시는 15cm이상의 적설량을 보인 죽장지역과 기북 산간지역으로 제설작업을 계속 실시하는 한편  밤사이 결빙될 것에 대비해 비상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습적으로 내린 눈으로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조속히 제설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다행히 적설량은 적었으나 결빙방지 등 마무리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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