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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대성황
딸 '은아' 양이 선물한 빨간 운동화 신고 '경북교육의 새로운 미래 창조' 다짐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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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21: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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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전 포항교육장)가 '이경희의 교육 돋보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이경희의 교육 돋보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     © '이경희의 교육 돋보기' 출판기념회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코메디언 배일집 씨의 사회로 진행되고 이날 포항시민을 비롯한 경북도민 약 2000여명이 참석하고 경북문인협회 진용숙 회장과 학부모 김상훈 씨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저서인 ‘이경희의 교육돋보기’의 의미에 대해 "나 자신의 속을 보여주고 교육의 현장을 더 자세히 더 멀리 바라보며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들고 싶다는 뜻"이라고 소개했다.

 

또 "걸어서 10리를 오갔던 어려웠던 학창시절, 중학생 영어선생님과의 만남이 학교생활의 의욕, 자존감·자신감도 없던 볼품없는 소년에게 학교생활의 행복감과 공부에 대한 동기도 부여해 준 인생 행로가 바뀐 특별한 계기였다"고 회고했다.

 

이 후보는 "이후 선생님이 됐고 교육을 통해 누군가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자 헀기에 지난 42년6개월간 묵묵히 사도의 길을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그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은 교육이 저의 소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 '이경희의 교육 돋보기' 출판기념회

 

또 "앞으로도 '교육이 변해야 희망이 있다'는 변함없는 신념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무엇보다 학생다운 학생, 학교다운 학교, 교육다운 교육, 희망 교육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이경희 예비후보의 딸 은아 양이 빨간운동화를 준비해 이경희 예비후보에게 신겨준 은아 양은 "43여년 여정을 담은 저서의 출간을 기쁘게 축하드리며 앞으로 행보가 항상 힘차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운동화를 준비했다"며 "항상 인생의 멘토로 함께 해주어 고맙고 다시 태어나도 아빠의 딸로 태어나겠다"고 응원하는 깜짝 이벤트는 기념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아버지께 향하는 따뜻한 효심과 가족애을 동시에 느끼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이경희의 교육 돋보기' 출판기념회는 11일 오후 2시 안동시 경북교육청연구원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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