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BNN-TV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선진형 공교육의 숲을 만들자"
박성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3/10 [20:5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육감 예비후보인 김사열 교수의 출판기념 및 북 콘서트 '선진형 공교육의 숲을 만들자'가10일 오후 3시 대구 북구의 삼성창조경제단지 내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김사열 예비후보가 10일 열린 북콘서트에서 공저자인 김민준 학생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사열 제공

 

이날 북 콘서트에는 남칠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동식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김혜정 대구시의원등의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다수 참석하고,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사공정규 위원장등과 경북대 제자들등 천여명이 참석하고, 또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하영상을 통해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 김사열 교수가 3월 10일 대구 북구의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 박성원 기자

 

질의 응답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선진형 공교육'에 대해서 "교육 선진국에서는 학생 한명에 대해서도 포기가 없다"며,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강조하고, "교육자치는 교실자치가 핵심이다. 교실에서 학생을 중심을 두고 교사가 최대한의 자율성이 확보되는 교육이 제대로 된 교육"이라 지적하고, "교사의 자율확대가 필요하고 책임과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 교실에서 정상화가 이뤄지면 다른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온다"고 말했다.

  

▲ 10일 열린 김사열 교수의 북콘서트에서 좌담회를 열고 있다.     © 박성원 기자

 

또한, 현재 교육의 최대 난제에 대해 대학입시문제라고 지적하고, "한국의 입시는 수용적 사고력 평가에 치우쳐 있어,비판적 창의적 사고력 평가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학생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다르다. 다양한 학생이 갖고 있는 재능을 다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10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김사열 교수의 북콘서트에서 '공교육의 숲을 만들자'를 판매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이어, 책의 공저자인 중학교 2학년 김민준 학생이 질문한 고등학교 서열화 문제와 암기식 교육과 사교육 문제에 대해서는 "한가지 분야에 평가를 해서 줄을 세우는 것은 맞지 않다, 다양한 교육을 도입하는 것 필요하다. 또, 교육을 통해 수용적, 창의적,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데 지금은 수용적 사고력만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교육이 강화되면 사교육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김 예비후보는 선진형 공교육은 ‘교실 자치’라는 교육의 기본을 지키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학생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은 결국 배려와 나눔의 교육을 통하여 가능하게 되리라 생각 한다” 면서 “좋은 교육이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고,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부족한 부분을 메워달라"고 요청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