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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범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황소 같은 새 일꾼’ 되겠다.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다양한 공약 발표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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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0 [20: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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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황석범 포항시의원 예비후보(53. 자유한국당)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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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비후보는 지난달 포항시 가선거구(흥해읍)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역민심 탐방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한창화.박용선 도의원,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백강훈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황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황 예비후보는 “반드시 시의회에 진출해 지역민과 함께 의정을 이끌어가는 ‘황소 같은 새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진으로 위기에 처한 흥해를 구해내고,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오직 흥해 발전만 생각하는 충직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믿음이 가는 일꾼 저 황석범을 지역민의 힘으로 포항시의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시의원이 되면 국회의원, 도의원과 힘을 합쳐 지진피해로 침체된 내 고향 흥해를 포항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되살려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흥해 지역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다. 이런 어려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재 국회의원과 힘을 합쳐 흥해의 지도를 확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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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비후보는 ‘희망의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영일만항의 국제여객부두 조기건설, 경제자유구역 진입도로 조기건설, 국도 7호선 의원IC~성곡IC 도로확장 등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포항시가 신 성장 산업으로 추진 중인 “기능성 점도광물산업 육성,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사업 등도 국회의원, 도의원과 함께 열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발전 공약으로 “학천~도음산간 보행로 확충, 초곡~도음산 간 버스노선 신설, 도음산 공원 편백나무 힐링숲 조성 등 이 지역을 포항시민에게 맑은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새로운 휴식처로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황석범 예비후보는 달전 향토청년회장, 달전지역 발전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유한국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마배경에는 수년간 달전지역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역민들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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