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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민속박물관, 평가인증제 우수인증기관 선정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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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4: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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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년 공립박물관평가인증제’에서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우수인증기관 선정(안동시립박물관 전경)     © 안동시 제공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법규로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을 대상으로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평가인증제는 법 시행 후 처음 실시된 평가로 문체부는 지난해전국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공립박물관 190개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 지표(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를 기준으로 서면조사와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3개 우수인증기관을 선정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유물 자료 보전 관리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기획, 전시, 운영 등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인증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우수인증기관 선정은 △‘국보 하회탈’, ‘안동 태사묘’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 개최와 △시민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동과 관련된 민속 유물 수집, △학술 연구 및 총서 발간, △월영교․개목나루등 야외박물관을 활용한 월영장터 개최 등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다.

 

인증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고 ‘2017년 우수박물관 인증’을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향후 2년마다 평가가 진행된다.

 

한편,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경상북도 내 등록 1호 박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기탁돼 있던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및 병산탈’을 환수해 보관하고 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제 우수인증 기관으로선정된 계기로 앞으로도 시설개선 등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박물관 활성화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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