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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항만 활성화 방안 토의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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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7: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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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청에서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포항시 최웅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교수, 관세사, 물류관계자 등 전문적 역량과 실무 경험이 있는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규모 및 대상 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고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시책개발 및 자문하는 기능을 하는 위원회이다.

 

▲     © 2018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      포항시 제공

 

이날 심의위원회는 2017년도 하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안건과 우드펠릿 화물에 대한 특정화물 유치 인센티브 지원안건을 심의하고 포항영일신항만(주) 관계자로부터 2018년 포항영일만항(주)의 항만운영 및 물동량 유치 계획에 관한 보고를 받고 이어서 이번 심의를 통해 해운선사 1개 업체에 항로연장지원금 1억4천100만 원, 화주 및 국제물류주선업자 68개 업체에 이용 장려금 7억9천300만 원, 특정화물 유치 인센티브 1천4백만 원, 국제물류주선화물 볼륨인센티브 5천5백만 원에 대한 지원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주)와 함께 주력 수출입 화물인 자동차, 철강제품, 우드 펠릿을 비롯한 기존 물동량 확대 유치와 포항국제물류센터 냉동 창고의 준공(3월16일)을 계기로 냉동·냉장화물 등 신규 물동량을 추가 유치하여, 올해에는 전년 물동량(103,659TEU) 대비 21% 증가한 12만5천5백TEU를 목표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최웅 포항시 부시장은 “지난해부터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영일만항의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치노력과 함께 영일만항 배후부지 개발 및 기업유치, 항만 인입철도 부설, 국제여객부두 건설 등 항만 인프라가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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