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남유진 경북지사 예비후보, 행정가와 정치인 맞짱 제안자한당 국회의원 도지사 후보에 1인 단일화 후 자신과 1:1 경선하자【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도지사 후보들을 향해 단일화를 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당을 향해서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패널티 적용도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기초단체장의 국회의원 출마에 대해 당은 20%의 엄청난 패널티를 적용했다”면서 “불과 2년전 일이다. 누구에게는 적용하고 국회의원들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법이 정상이냐”고 주장했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출 마시 최소 10%의 패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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