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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방선거
더민주 강민구 수성구의원 대구시의원 출마선언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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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8: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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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 민주당 강민구 수성구의원은 13일 오후2시 대구시의원(범어동, 황금동, 만촌1동)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 더불어 민주당의 강민구 수성구의원이 13일 수성구의회에서 대구시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 강민구 의원 제공

 

강의원은 이날 수성구의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수성구 의회에서 처음으로 정치를 시작했기에 수성구의회에서 출마선언을 한다"며 "존경하는 44만 수성구민 여러분께 먼저 대구시의원으로 출마를 하게 되어 보고를 드립니다"라고 출마 선언을 했다.

 

이어 “4년간 구의원으로 일을 해보니 아직도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며 “처음에는 구청장으로 출마를 하려고 했으나 대구시와 수성구의 변화를 위해 개인보다는 대의를 위해 시의원으로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시의원으로 출마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대구시는 발전의 기반을 잃었고 수성구는 정체되어 있어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발전하기 어렵고 2030년까지의 장기비전을 세우고 실천할 계획을 준비하겠다“며 ”2030년 수성구는 녹색공원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스마트한 도시환경 속에서 글로벌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을 역동적으로 주도하며 멋진 문화를 즐기는 도시"가 되어야한다고 수성구 장기비전을 제안했다.

 

대구시의원으로 공약은 “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센터 설립· 범어산 도심공원 조성·수성구 체육시설을 연계하는 노면전차 설치·수성알파시티 성공적 구축·스포츠와 의료관광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수성구 도시가스 보급 문제에 대해 시의원이 되면 제일 우선적으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성구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는 비전을 찾아야 하고 수성구는 대구시 비전에 앞장서야한다 ”며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의 역할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대구시의 발전과 수성구의 발전을 위해 시의원의 존재이유를 제대로 보여 주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했다.

 

한편 강민구 수성구의원은 대구 성광고와 경북대를 나와 삼성전자 과장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분사되어 나온 회사를 10년간 경영했고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수성구의원으로 출마하여 민주당으로는 처음으로 수성구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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