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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 후보 공천 경선 가능성 있다"
김석기,"지지율 오르는 후보 있으면지 경선 않아도"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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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4: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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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후보 선출이 알려진바와 달리 경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경북 경주)은 14일 도당위원장 취임식 이후 기자들의 경주 공천 질문에 경선 원칙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전략과 경선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어느 한 후보라도 지지율이 오르지 읺겠느냐, 그러면 굳이 경선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경선을 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고 조금 더 기다려 봐야한다면서도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지역에서 돌고 있는 특정 후보 전략 공천설에 대해서도 “내가 J 모 후보 사무실에 가 그분에 대한 잘못 알려진 사실(지역연고 등)을 내가 오히려 해명했다”며 “내가 특정 후보를 전략공천 할 것 같으면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있겠느냐, 그건 완전오보”라고 손사래를 쳤다.


김 위원장은 현 시장 공천 배제론에 대해서도 “그런 거 없다. 현 시장이 높은 지지율을 받으면 나로서도 좋은 것 아니냐”고 했다. 공천배제론 불식 차원의 발언으로 해석되지만, 원칙적으로 경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속내라는 분석이다.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에 대한 입당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박 병훈 전 의원은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재입당)할 당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입당 허용’ 명분에 따라 움직였지만 이후 그의 입당은 이제까지 허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자 경주 지역 정가에서는 박 전 의원의 입당과 관련 난항이 지속되자 그 배경에 의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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